(사)자연보호중앙연맹 2019년 신년교례회(사)자연보호중앙연맹(총재 이재윤)은 대구 덕영치과병원 대연회장에서 부총재를 비롯하여 자문위원, 이사, 17개 광역시도협의회장, 각지역의 대표들 등 200여 명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김용득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 되었으며 자연보호헌장 낭독, 2018년 경과보고, 2019년 사업계획(안)의 보고, 신임 지역회장의 임명패 및 신임이사의 임명패수여 순서로 진행됐다. 이재윤 총재는 신년 인사말에서 “지난 한해동안  다각도로 활동해 주신 전국의 회원님들 이하 중앙연맹 임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제39회 자연보호 전국 세미나에서 시작한 플라스틱 없는 세상 (일회용품 사용 안하기 운동)을 실천하고 계신 여러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리며, 2019년 기해년에도 더욱더 실천하여 ‘자연보호’의 위상을 높여 나가자”며 다시한번 결의를 다졌다. 강효상 국회의원의 ‘플라스틱 제로사회’라는 주재로 - 플라스틱으로 인해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는 동영상 및 사진을 보며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알리는 한 편, (사)자연보호 중앙연맹의 플라스틱 없는 세상- 의 지금의 우리와 후손들에게 물려줄 청명한 환경을 위하여 많은 활동을 부탁했다.